립이 무한리필인 amadeo라는 식당이다
쉬즈 레온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조그맣게 시작했다가 증축한 느낌이었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가게 내부는 공간이 많이 나뉘어져 있고 길이 복잡하다
간이 세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사이드로 나온 감자는 매콤짭짤한 카레소스가 함께 나와서 고기가 질릴 때 쯤 먹으면 좋다
5점 만점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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