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이 따끈따끈해서 크림이 금세 녹는다
그리고 굽기 전에 반죽기계에 시럽을 발라놓아서 와플에 기본적으로 시럽이 코팅되어 있다
누텔라를 주걱으로 퍼주는 벨기에 클라스..멋져..
누텔라가 너무 많아서 먹다보면 목이 아플 지경이다
사장님이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신다
그저 그런 모양새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양의 토핑을 얹어주셨다
1스쿱이라는 게 이렇게 큰 거였구나를 깨닫게 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단게 땡길 때마다 와플을 사먹어서 늘 달콤한 토핑을 추가했는데, 기본와플 자체가 달기도 하고 토핑의 양이 많아서 3분의 2 정도 먹다보면 조금 힘들다
얼마나 단 정도냐면, 샘플로 만들어놓은 와플 주변에 벌들이 돌아다닌다(거짓말 아니다! 정말이다)
그러니 토핑으로는 초코나 크림보다는 과일이나 견과류 정도를 추가하는게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대부분 테이크 아웃이라서 앉아먹을 곳이 적다는 것 말고는 아쉬운게 없었다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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