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2번출구에서 가까운 엄마가 손수 만든, 모(母)
내부는 그다지 깔끔하진 않다
물을 내올 때 컵도 냉장고에서 꺼내오는 것이 좋았다
곤드레 나물밥 6000원
짜다..애초에 나물에 간이 되어 있어서 양념장을 넣지 말았어야 했는데..
국은 칼칼하고 김치는 너무 시다
은은한 맛을 기대했는데 아쉽다
5점 만점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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