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에서는 드물게 줄서서 먹는 맛집이다
원래 느끼해서 짜장면을 안먹는데 여기는 사천식이라 짜장도 매콤해서 맛있게 먹었다
찹쌀반죽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쫄깃한 식감이었다
계속 먹다보면 쫄깃한 반죽이 좀 질리는데 그것만 빼면 괜찮다
땅콩과 파를 곁들이면 좀 더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튀김류가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짜장이 맛있었던 집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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