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4번출구에서 가까운 빈의 왈츠
신기하게도 메뉴판이 태블릿 pc였다
밀장 비빔밥과 들깨탕 10000원
가격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맛있었고 음식에 담긴 정갈함이 좋았다 간도 자극적이지 않았다
5점 만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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