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골목 더 들어가면 라멘트럭 본점이 있는데 얼마 전에 새로 열었다
본점보다 좌석이 많아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다
얼마 전에 본점에서는 그냥 맛있게 먹었는데 좀 싱겁다는 느낌이 들어서 소스를 추가했다
그런데 국물이 너무 짜져서 국물은 먹을 수가 없었다
추가 소스는 정량의 반정도만 넣어도 될 것 같다
맛의 신세계를 보여준 본점과는 비교되는 맛..
그리고 싱거우면 싱거운대로 먹는게 낫지 진하게 먹긴 힘들 것 같다
5점 만점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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