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은 유들유들했는데, 불린 면을 어떻게 짠 건지는 모르겠지만 면이 수제비처럼 뭉쳐있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같이 나온 밑반찬이 독특했는데, 고수는 몇 년만에 다시 먹어도 영 별로다
단무지는(처음에는 단무지인 줄 몰랐다) 물기가 없고 식감이 꼬들꼬들해서 쌀국수와 같이 먹기에 좋았다
말린 고추는 하나만 먹어도 혀가 얼얼했다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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