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상수역, 합정역 'Mon Cafe Gregory'
쵸코과자
2018. 1. 4. 20:23
2층과 3층에 있는 작은 카페
사실 초코 스무디라고 이름 붙이면 될걸 이렇게 복잡하게..싶긴 한데 일단 너무 맛있다
얼음이랑 초코를 아주 곱게 갈아서 프라푸치노보다 훨씬 부드럽다
티스푼으로 크림이랑 함께 떠먹으면 스트레스 다 풀린다
치즈를 쓴다고 해서 좀 꾸덕할 줄 알았는데 크림같이 가볍고 부드럽다
달달한 초코메뉴랑 같이 먹기 좋다
5점 만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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