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상수역 '엄마가 손수 만든, 모(母)'

쵸코과자 2016. 7. 21. 14:47

상수역 2번출구에서 가까운 엄마가 손수 만든, 모(母)


내부는 그다지 깔끔하진 않다
물을 내올 때 컵도 냉장고에서 꺼내오는 것이 좋았다


곤드레 나물밥 6000원


짜다..애초에 나물에 간이 되어 있어서 양념장을 넣지 말았어야 했는데..
국은 칼칼하고 김치는 너무 시다
은은한 맛을 기대했는데 아쉽다

5점 만점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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