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학동역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카페 델마르'
쵸코과자
2017. 8. 17. 15:27
스포이드같은 걸 짜서 한입에 먹었다
어떻게 먹어야할 지 몰라서 꽤나 고민했다
호텔은 뭔가 가기 어려운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가보고 나니 가끔씩 스트레스 받을 때 시발비용으로 갈만한 것 같다
메뉴의 가격대를 보면 음식 자체는 단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시설이나 서비스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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